쏘이의 일러스트
2021-08-24 사랑글귀
쏘이30
2021. 9. 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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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시대를 지나,
같은추억을 공유하며
함께 늙어가고 있다.
이러한 익숙한 설렘,좋다.
-응답하라 1997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