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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복순이구요
성별은 남자에요~
나이는 2개월 반정도 되었구요.
털이 곱슬 곱슬 너무 귀엽고
처음 온날에도 짖지도 않고
벨소리에도 짖지 않아요
너무 순하고 착한..
하지만
이갈이 시기라 이가 가려운지
이곳 저곳을 물고 뜯고 맛보는중..
심지어 제손도 물고 해서
지금은 사람손,발,얼굴 쪽에
물려고 하면
"아야!!"하고 크게 소리 질러
이 행동은 안돼는 행동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너무 이가 가려운가봐요 ㅠ
얼른 이갈이용 장난감을
구매했어요!
사용감은 너무 좋구요!
이렇게 좋아할수가 없어요
너무 가려운지
잘근잘근 씹어버리네요
복순아..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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