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이

정의로운 삶을 지향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첫 번째 행동은 동물 학대를 금하는 것이다 레프 톨스토이

삶은 말 하지 못하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두려워하며 생명을 원하는 것처럼, 그들 역시 그러하다 달라이라마

굶주린 개를 잘 돌보면 그 개는 절대 당신을 물지 않을 것이다 이 점이 바로 인간과 개의 근본적인 차이다 마크트웨인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마음은 동물을 대할 때의 태도로 알 수 있다 오스카 와일드

강아지는 당신이 부자인지,가난한지,멍청한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말리와 나 중에서

평소 강아지의 이름을 부른 다음 혼을 많이 냈다면 강아지에게 이름은 '혼나는 소리'일 겁니다. 반대로 이름을 부른 다음에 항상 즐거운 일들이 생겼다면 이름은 굉장히 '기분 좋은 소리'가 되겠지요. 반려견은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아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그 이름 뒤에 따라오는 것이 무엇인가'입니다. 출처: 내강아지 마음상담소

이갈이 시기 소형견은 4개월 ~5개월 사이, 대형견은 3개월~4개월에 유치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터그놀이나 개껌급여로 자극을 주는게 좋습니다. 놀아주다가 앉아,기다려 등을 통해 흥분을 멈추게 되면, 다시 놀아주어 주도적으로 규칙을 만들어주며 놀아주는게 중요합니다. ​ 너무 강하게 흔들면 이빨이 다치므로 과하게 놀아주지 않습니다. ​ ​ 이때는 잇몸에 피가 나기도 하는데 유치가 빠지거나 흔들리면서 비어있는 공간에 피가 나오는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피가 너무 많이 난다면 확인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울 복순이가 너무 더워해서 미용을 시켜주었어요 처음봤을땐 너무 ,,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했지만 ​ 복순이가 시원해보여서 좋았어요. 사진은 미용사분이 찍어주셨어요 ㅎㅎ 울 복순이 시원한 여름 보냈으면 좋겠네요 ㅎㅎ ​ 스트레스는 좀 덜한것 같아요 안심했어요 ​ ​ 햄볶하자 복슈나 ㅠ ​

이름 부르니 쳐다보는 복순 행복해 하는 복순 코에 뭘 저렇게 묻히고 다니는지 ㅎㅎ 쉬는시간 어쩜 이렇게 산책하나만으로 행복할수가 있을까요 ​ 복순이를 키우면서 느끼는건 이 아이들 한테는 주인밖에 없구나~~ 라는걸 참 많이 느껴요 ​ 그런생각이 들면 한편으로는 안쓰러우면서도 마음이 쓰이고 고맙고 사랑스럽고.. 여러감정이 교차해요 ​ 키우면서 힘든점도 많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다잊어버리게 되네요ㅎ

강아지가 우리의 얼굴을 핥아주는 것보다 훌륭한 정신 치료사는 없다 번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