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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게 멀어져 가던 우리의 첫 만남
라일락 꽃말처럼 젊은 날의 추억으로 남겨지는듯했다
준비된 인연이었을까,추억은 현재가 되었고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지금의 우리만이 존재한다
출처 : 봄해언/@bomhae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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